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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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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08 20:28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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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맘 기자 ] 사진: 영유아 통합 놀이교육 브랜드 ‘리틀잼 놀이연구소’ 마수진 대표 영유아 통합 놀이교육 브랜드 ‘리틀잼 놀이연구소’가 오는 6월부터 여름학기 정규 강좌 ‘리틀잼 놀이잼’과 꾸미꾸미팡팡’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학기는 6월 2일(월)부터 8월 30일(토)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4월 24일(목)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접수를 받고 있다.‘리틀잼 놀이연구소’의 대표 프로그램인 ▲‘리틀잼 놀이잼’과 ▲홈플러스 Only 강좌인 ‘꾸미꾸미팡팡’ 두 가지 강좌로 현재 부산·울산·경남 전 지역에서 운영되며 ‘리틀잼 놀이잼’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문화센터 등에서 ‘꾸미꾸미팡팡’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리틀잼 놀이잼’은 3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발달 놀이 수업으로, 감각 발달, 창의력 향상, 언어·사회성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과학적 놀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울비의 애착이론을 토대로 만든 애착 활동 놀이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 활동(촉감놀이, 구연동화, 신체놀이 등)을 경험하고 아이의 언어, 감각, 공감능력, 사회성, 신체 균형감 및 협응력, 자기표현, 창의력, 관찰력, 호기심, 자연 친화력, 감성 등의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리틀잼 놀이연구소’를 설립한 마수진 대표는 부모양육 코칭 전문가이자 영유아 놀이코칭 전문가로 전국 문화센터에서 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기획·운영하고 있는 유아교육 30년 이상의 베테랑이다. 영유아 발달 중심 수업의 현장 경험과 교육 커리큘럼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감각적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마수진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리틀잼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의 감각과 감정을 자극하고 부모와의 애착 형성까지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리틀잼 놀이연구소’의 강좌 문의 및 신청은 각 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리틀잼 놀이연구소’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페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키즈맘 뉴스룸kizmom@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서울·베이징=뉴스1) 강민경 기자 정은지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두 정상은 회담 시작부터 서로를 "친애하는 친구" "오랜 친구" 등으로 부르며 친분을 과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맞이한 뒤 러시아와 중국이 '신나치주의'에 함께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나치 독일이 소련에 항복한 1945년 5월 9일을 전승절로 기념하고 있으며 푸틴 체제 하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신나치주의 척결'을 위한 것이라고 합리화하며 그 중요성이 더 커졌다.푸틴은 "막대한 희생을 치러서 이뤄낸 파시즘에 대한 승리는 지속적인 의미가 있다"며 제2차 세계대전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연결짓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중국 동지들과 함께 우리는 역사의 진실을 굳건히 지키고, 전쟁 시기의 사건에 대한 기억을 지키며, 현대의 신나치즘과 군국주의의 발현에 맞서 싸운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중러 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심화는 양국 국민의 세대 간 우호를 계승하는 데 있어 당연하고, 양측의 성취와 각자의 발전 촉진은 필연적 선택이라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충분히 증명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현재 국제적인 일방주의의 역류와 횡포에 직면해 중국과 러시아는 세계 강대국이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의 특별한 책임을 지고 책임을 다하며 올바른 2차 세계대전 역사관을 함께 선양해야 한다"며 "유엔의 권위와 지위를 수호하고 중러 양국 및 광범위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