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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택배기사들의 과로가 심각하단 지적이 계속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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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02 21:43 조회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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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택배기사들의 과로가 심각하단 지적이 계속되는 상 [앵커]택배기사들의 과로가 심각하단 지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택배 회사들이 주 7일 배송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택배 기사들은 이미 쉴 틈 없이 일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데, 밀착카메라 정희윤 기자가 택배 기사의 하루를 동행 취재했습니다.[기자]5월 1일,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하지만 일하는 근로자 모두가 쉬는 건 아닙니다.대표적인 직군이 바로 이 택배입니다.이번 밀착카메라는 택배 기사와 함께 여러분의 물건을 배송하면서 이들의 하루를 밀착해보겠습니다.7년차 택배 기사 박해송 씨의 하루는 오전 7시, 경기도의 한 물류센터에서 시작합니다.하루 동안 배송할 물건을 직접 분류하는 데만 꼬박 3시간.하지만 이 작업은 무급입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분류 아르바이트 인원이 따로 투입돼야 하는데 저희 터미널(물류센터) 같은 경우에는 환경상 협소하고 이러다 보니까 택배 기사가 어쩔 수 없이 약간 강제 투입되는…]이 때문에 2살, 7살 두 아들이 깨기도 전인 새벽 6시에 집을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아이들은) 거의 자고 있을 시간이라서 전날에 좀 많이 놀아주는 편이죠.]이날 배송할 물건은 250개.[물 4개 맞죠?]시작부터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입니다.거센 비가 내리지만 우산 쓰는 건 사치입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우산을 들 손이 없어서 못 쓰는 거지, 쓸 수만 있다면 쓰고 싶죠.]평소 병원 갈 짬을 내기도 어려우니, 자칫 감기라도 걸릴까 특별히 신경을 씁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감기에 걸릴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아프지 않아야 한다는 게 가장 고민이시겠어요.} 차를 타고 잠깐잠깐 이동할 때 아무리 더워도 거의 히터를 틀어놓는 편이에요.]결국 취재진은 옷을 더 껴입었습니다.[체온이 떨어지는 게 너무 확 느껴져 가지고…]다음 장소는 아파트입니다.비를 피해 물건이 젖지 않게 분류합니다.오후 2시 반, 늦은 점심은 단백질바 뿐입니다.그마저도 다 먹지 않습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먹다가 또 바로 일하니까 소화도 안 되고 그래서…]끼니도 대충 넘기는 이유, 결국 약속된 배송 시간 때문입니다.[박해송/택배 기사 : 저희가 출발을 할 때 (약속드리는) 배송 예정 시간이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배송을 가려면 약간 쉬지 않고 배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시스템상) 자동으로 선택을 하게끔 되어 있어요.]취재진도 박씨와 함께 바쁘게 뛰었습니다.[왜 기사님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맨날 뛰태국 북동부에서 인수공통 감염병인 탄저병이 발병해 1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 탄저병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7년이 마지막이며, 사망자가 나온 것은 1994년 이후 31년 만이다.2일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네이션은 "라오스와 접한 태국 북동부 묵다한주에서 탄저병 감염 환자가 2명 확인됐으며, 이 중 50대 남성 1명이 지난달 30일 사망했다고 보건 당국이 전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기 예방 접종 캠페인 기간 동안 순록에게 탄저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TASS 연합뉴스 당국에 따르면 감염 의심 환자는 3명 더 있으며, 익히지 않거나 덜 익은 쇠고기를 섭취한 경우 등 최소 638명이 탄저균에 잠재적으로 노출됐다.정부는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며 국경 지역 감시를 강화했다. 당국은 생고기나 덜 익힌 고기 섭취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라오스에서는 지난해 탄저병 감염 사례 129건이 보고됐으며, 1명이 사망했다.탄저병은 인간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전염성 질환으로 치명률이 5∼20%에 달한다. 소와 양, 염소 등 반추 동물이 탄저균에 감염되고, 이 동물들을 사람이 접촉했을 때 전염된다.피부 가려움증에서 검은 피부 궤양으로 발전하는 피부 탄저병이 감염자의 흔한 증상이다. 감염 초기 24∼48시간 이내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비교적 손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치명률이 올라간다.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앵커]택배기사들의 과로가 심각하단 지적이 계속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