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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앞줄 왼쪽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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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30 07:49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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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 중랑구청장이 지난 28일 중랑장미공원에서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확인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천만 송이 장미꽃 향기가 예년처럼 서울 중랑구를 가득 채운다.중랑구는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다음달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 국내 최장 장미 터널, 228종 31만 주의 천만 송이 장미 등을 준비했다.축제의 중심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그랑 로즈 페스티벌’이다. 걷기대회, 퍼레이드, 장미 심기, 장미 아트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부터 송가인, 부활 등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장미와 산업, 문화를 연계한 부대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로즈플레이가든에서는 장미 산업과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중랑 로즈 팝업 전시관’을 운영한다. 장미 산업전,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제로즈(ZeROSE) 마켓 등으로 구성했다.공모를 통해 선정한 추억의 사진과 축제의 발전 과정을 보여 주는 작품들을 파크 골프장, 로즈 팝업 전시관, 장미 터널 등에 전시한다.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중랑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과 다문화 공연 등을 한다.중랑구 전통시장, 골목상권, 단체 등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지역 음식점은 방문객 1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면목체육공원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연다. 중랑 아티스트들의 버스킹을 비롯해 구민 노래자랑·중랑 재능 콩쿠르·강소천 동요제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중랑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박상철, 변진섭의 특별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구는 다음달 10일부터 6월 1일까지를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2956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 곳곳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28일 축제의 주무대인 중랑천 일대를 직접 확인했다. 류 구청장은 중랑천 약 2.5㎞ 구간을 따라 걸으며 장미터널과 중랑장미공원의 장미 생육 상태를 들여다보고 중화체육공원과 중랑천로 일대의 ▲안전시설 ▲교통 및 주차 환경 ▲청결·위생 상태 ▲시설물 설치 현황 ▲물가 안정 대책 등 축제 준비 전반을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서 정청래 위원장을 향해 발언 기회를 요구하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0일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절차를 재개한다.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관련 수사를 잠정 중단했던 만큼, 이번 포렌식 작업을 계기로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낼지도 관심이 모인다.임 전 사단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공수처에 출석해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참관한다고 밝혔다.앞서 공수처는 지난 23일 임 전 사단장을 불러 포렌식 선별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임 전 사단장이 포렌식 참관 과정을 녹음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임 전 사단장은 5일 뒤인 28일 "공수처가 녹음 요청을 수용하지 않고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포렌식 절차 자체를 중단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 일을 수사 지연의 또 다른 사유나 명분으로 삼을까 걱정됐다"며 "많은 고민 끝에 녹음 허락 요청을 철회하기로 의견을 변경했다"고 밝혔다.공수처 관계자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포렌식 선별 작업에 대해 "어떤 일이 생길지 지금으로서 예측이 어렵지만 원만하게 잘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공수처는 지난해 1월 압수수색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 휴대전화를 확보했지만 비밀번호를 풀지 못한 상태다. 경찰청에도 휴대전화를 보냈지만 잠금을 해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포렌식 선별 작업은 잠금 해제 없이 확보할 수 있는 자료에 대해 진행할 전망이다.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7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느냐고 묻자 "알려주고 싶다. 의사는 있다"면서도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임 전 사단장은 23일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에게 "휴대전화 비밀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