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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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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30 06:55 조회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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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0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당시 당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성동훈 기자 [스팟+터뷰]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해 볼 만한 인물을 짧지만 깊이 있고 신속하게 인터뷰하는 코너입니다.”‘보수 책사’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상황 판단이 빠르고 순발력이 뛰어나다”며 “그것만으로 좋은 지도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어려운 현실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질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윤 전 장관은 오는 30일 출범하는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 후보가 중도보수 성향의 윤 전 장관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은 본선에서의 중도 확장성을 염두에 둔 선택으로 보인다. 윤 전 장관은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 전 이 후보와 만나 “지금 정부가 그렇게 신뢰를 받는 것 같지 않다”며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 목소리를 낸 바 있다.윤 전 장관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후보의 최대 장점으로 순발력을 꼽았다. 윤 전 장관은 “평소에 상황에 따라 자기 방향을 정하는 게 상당히 신속하고 예리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자신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이유에 대해서는 “민주당 안에 능숙한 선거 전문가들이 많지만, 위원장 자리는 상징성이 있다고 보고 (나를) 영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최근 이 후보가 국민 통합 메시지를 강조하는 것을 두고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어느 정파의 수장이 아니라 국정 최고책임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자연히 통합 메시지를 내야 한다”며 “생각이 다양하더라도 궁극적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전날 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찾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통합 행보를 보였다. 윤 전 장관은 “그분들도 다 역사의 일부분”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실을 만든 분 중 하나기 때문에 참배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아니냐”고 말했다.그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바라는 대통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하면서 경기부양을 위한 기준금리 인하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내려간 금리 영향으로 은행들은 이미 예금과 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하지만 저금리 시기에도 은행들이 내놓은 고금리 예·적금 상품이 있다. 기존 고객을 잡아두거나 신규 고객을 모집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 목적으로 소액을 조금씩 불리는데 적절하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최근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지난달 농협은행은 주요 정기예금 상품 5개에 대한 기본금리를 만기에 따라 0.2~0.3%포인트 낮췄다. 지난 1일부터 신한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14개 금리를 같은 방식으로 0.1~0.25%포인트 인하했다. 우리은행도 0.1~0.25%포인트 낮췄다. 인터넷은행들도 동참해 카카오뱅크가 지난 23일 1년 만에 정기예금 금리를 연 2.9%에서 연 2.8%로 낮췄다. 적금도 마찬가지로 낮아졌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2개월 만기 기준 적금 기본금리는 2.1~3.15%다. 지난달 평균 금리인 2.44~3.42%보다 낮다.이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 여기에 우리나라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 이에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3회에 걸쳐 0.25%씩 낮추는 방식으로 기준금리를 2%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내년에도 금리 인하 기조에 따라 최종적으로 1.5% 금리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은행도 조달금리(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돼 자신들의 금리를 낮추게 된다. 즉 내년 초까지 은행들이 금리를 조금씩 낮출 것이란 이야기다.그럼에도 은행들은 새로운 가입자를 유치하거나 기존 고객을 붙잡기 위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금리임에도 저축 한도가 높지 않아 '미끼 상품'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상 통장에 돈을 넣어놓기만 하면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을 만큼 간편해 적은 자본금을 조금씩 늘리기에 적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