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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 70%에 해당하는 136곳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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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30 02:00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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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제 대학 70%에 해당하는 136곳이 등 올해 4년제 대학 70%에 해당하는 136곳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지난해와 달리 국공립대 39곳 중 12곳도 등록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4년제 대학 연평균 등록금은 710만원 수준이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발표한 ‘2025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 193개교 중 136개교(70.5%)가 등록금을 인상했고, 57개교만 등록금을 동결했다. 지난해 등록금을 올린 대학은 26개교였다.4년제 대학에 다니는 학생 한 명이 1년간 내는 평균 등록금은 710만원이다. 지난해 682만원보다 27만7000원(4.1%) 올랐다. 올해 등록금 인상 법정상한선은 5.49%이다.4년제 사립대 평균 1년 등록금은 800만원이며, 국공립대는 423만원이다. 사립대와 국공립대의 등록금 격차는 지난해(341만원)보다 36만원 더 벌어졌다. 전문대도 70% 이상이 등록금을 올렸다. 전문대 129곳 중 94곳이 인상했고, 34곳은 동결, 1곳이 인하했다. 사립 전문대 1년 평균 등록금은 651만원으로, 공립 전문대(237만원)보다 2.75배 높다.교육부는 최근 물가상승률이 높아 등록금 인상의 법정 상한이 높아진 것을 요인으로 꼽았다. 고등교육법은 각 대학이 등록금을 직전 3개 연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5배까지 인상할 수 있도록 한다.그간 교육부는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국가장학금 2유형을 지원하지 않는 식으로 등록금 동결을 유도했다. 등록금 인상분보다 국가장학금 지원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등록금 동결 기조가 17년째 이어지며 대학들은 법정상한선 내에서 등록금을 올리는 게 이득이라고 판단했다.교육부 관계자는 “전년 대비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고 학자금 대출을 1.7% 저금리로 유지해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했다.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조선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을 6월29일까지 연다. 전시에는 재일 역사학자 신기수(1931~2002)씨가 평생에 걸쳐 조사·수집하고 오사카역사박물관이 인수한 ‘신기수 컬렉션’(약 140점) 가운데 28점도 선보인다. 지난 24일 언론공개회에서 신기수씨의 딸 신이화 프로듀서와 오사카역사박물관의 오사와 겐이치 관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뒤로 보이는 유물은 신기수 컬렉션 중 하나인 '조선통신사어누선도병풍'(18세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오사카역사박물관).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2015년 한·일 수교 50주년 때도 전시를 제안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시대가 어려울수록 조선통신사의 의미를 돌아봐야 하지 않겠나’ 하고 2년 전부터 다시 추진했고, 60주년을 맞아 이처럼 여러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게 돼 기쁩니다.”(신이화 프로듀서) 임진왜란 후 200여년 동안 조선과 일본 간 평화 교류의 상징이던 조선통신사 관련 유물 111건 128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마련한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6월29일까지)에서다. 오사카역사박물관, 에도도쿄박물관 등 일본 8개 기관을 포함해 총 19개 기관·개인의 소장품이 어우러진 역대 최대 규모의 조선통신사 전시다.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유물 24건, 일본 지정문화재 8건, 한국 지정문화유산 4건 등 보물급 유물만 32건(중복 지정 제외)에 이른다. 조선통신사 관련한 일본 유물이 국내에 대거 선보이는 건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도쿄국립박물관과 공동기획으로 1986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이래 처음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조선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언론공개회에서 중앙일보와 만난 오사카역사박물관의 오사와 겐이치 관장(왼쪽)과 재일 사학자 신기수(1931~2002)씨의 딸 올해 4년제 대학 70%에 해당하는 136곳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