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목 기자]▲ <기동전사 건담 F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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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7 16:48 조회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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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목 기자]▲ <기동전사 건담 F91> 포스터ⓒ (주)미디어캐슬 지구의 운명을 건 숙명의 라이벌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의 최종 결전 이후로 30년이 지난 우주세기 0123년. 하지만 여전히 인류는 지구 거주민과 우주 이민자 사이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기존의 우주식민지 외에 새롭게 달과 지구 사이 안전지대에 신규 거주 구역이 '프론티어' 사이트란 이름으로 건설되는 중이다. 시북 아노는 프론티어 IV 거주 구역에서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마침 축제가 열리고 떠들썩하던 때, 우주 이민의 이상국가 건국을 주장하는 '코스모 바빌로니아'의 군대 '크로스본 뱅가드'가 프론티어 IV 정복을 위해 기습을 감행하고, 이를 수비하려던 지구연방군 주둔군과 시가전이 벌어진다. 격렬한 전투 와중에 대규모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하고 평화롭던 동네는 아비규환에 빠진다. 시북과 일단의 피난민은 가까스로 출항 직전이던 연방군 훈련함 '스페이스 아크'에 탑승해 프론티어 I로 향하지만, 전쟁의 불길은 그들을 놓아주지 않는다.연방정부가 코스모 바빌로니아 대응을 등한시하는 가운데, 기세등등한 크로스본 뱅가드에 맞서기엔 역부족인 프론티어 사이트 주둔군에 가세한 저항세력은 피난해 온 청소년들까지 억지로 동원한다. 로봇 조종이 가능했던 시북은 완성되긴 했지만, 가동 불능이던 연방군 최신 모빌슈트 'F91'에 떠밀려 탑승하게 된다. 사실은 일에 몰두해 가족 곁을 떠났던 시북의 어머니가 개발에 참여한 기체였다. 그렇게 안전지대를 찾아 끝없이 도주하는 스페이스 아크와 모종의 비밀작전을 계획한 크로스본 뱅가드의 틈새에서 시북은 전투에 뛰어든다.현실의 민주주의 위기와 권위주의 대두를 예언하다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로 자신이 문을 연 건담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으려 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추진력을 만들어 버렸다. 기왕 그렇게 된 것, 차라리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3년 후 감독은 신작을 내놓기에 이른다. 예전 시리즈와 설정은 연결되지만, 사진=AP '빈자의 성자'로 불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 절차가 26일(현지시간) 마무리되면서 세계의 관심이 후임자를 뽑는 콘클라베(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로 쏠리고 있다. '노벤디알리'로 불리는 9일의 애도 기간이 다음달 4일까지인 만큼 전 세계 만 80세 미만 추기경이 로마교황청 시스티나성당에 모여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이르면 다음달 6일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27일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다음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이르면 다음달 6일 시작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대다수 외신은 교황이 선종한 후 15∼20일 사이에 콘클라베를 개시해야 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콘클라베가 다음달 6일에서 11일 사이에 시작할 것으로 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1일 선종했다.로이터통신은 "콘클라베는 5월6일 전에 시작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그보다 며칠 더 늦게 시작될 수도 있다"며 "추기경들이 사전 회의를 통해 서로를 평가하고 재정 문제와 이념적 분열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의 상황을 가늠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다만 AFP통신은 룩셈부르크의 장클로드 홀레리히 추기경이 앞서 애도 기간이 끝난 직후인 다음달 5일이나 6일 콘클라베가 열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고 전했다.콘클라베 절차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추기경단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튿날인 지난 22일 첫 일반 회의를 열어 콘클라베까지 일정과 실무 계획, 이슈, 우선순위, 주목할 인물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투표권이 있는 만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 대부분이 로마에 집결하는 28일 열리는 다섯 번째 일반 회의부터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AP 13세기부터 도입된 것으로 알려진 콘클라베는 라틴어로 '열쇠로 잠근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바티칸 시스티나성당에서 열리고 만 80세 미만 추기경이 모여 3분의 2의 찬성표를 받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비밀 투표를 반복한다. 투표 결과는 굴뚝 연기로 알 수 있다. 검은 연기는 선출 불발, 흰 연기는 선출을 의미한다.NYT는 "다음 일주일 동안 진영이 더 선명해지고, 유력한 후보가 부상하거나 추락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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