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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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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22 07:29 조회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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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운영 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6월 3일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각 보건의료단체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대선을 앞두고 여야를 상대로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면서 숙원사업을 공약에 담아내려는 눈치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의계의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대선기획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대선기획단은 한의사협회 중앙회와 16개 시도지부 임원, 한의학회와 여한의사회 등 한의계 직역 대표 27인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실현해야 할 한의약 정책과 한의약 발전·제도개선에 필요한 정책 등 다양한 제안을 마련해 각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정유옹 대선기획단장(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한의계는 불공정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한의약은 법과 제도적 차별 속에 갇혀 있다"며 "기획단은 한의약 관련 정책이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9일 한의계의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대선기획단을 출범했다. 사진 제공=대한한의사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노조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 등을 21대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제안했다. 보건의료노조가 발표한 핵심 대선 공약화 과제는 △공공의료 확충 △9.2 노정합의 이행 △산별교섭 제도화 등 세 가지다. 9.2 노정합의는 2021년 9월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기준 마련과 감염병 대응 의료인력 생명안전수당 지급 제도화,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 확충 방안에 합의한 것을 말한다.노조는 "의대 정원 확대는 의정 간 원칙 없는 타협이 아니라 노조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이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기후위기 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에서 연작 '숫자의 초상'(Running the Numbers) 중 '고래'(Whale)을 설명하고 있다. 이 사진은 플라스틱 쓰레기 봉투 5만개를 합성해 제작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십억 개의 플라스틱을 매일 쓴다는 사실보다, 그걸 모아 고래를 만든 이미지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미국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은 21일 뉴스1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 가까이 '숫자의 초상'(Running the Numbers)이라는 연작을 통해, 쓰레기 통계를 감정이 있는 이미지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대표작 '고래'(Whale)는 미국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THANK YOU' 문구가 인쇄된 비닐봉지 5만 장으로 구성됐다. 조던은 이 봉지들을 점처럼 찍어 모아, 바다 위를 떠도는 고래 한 마리를 형상화했다. 태평양 해역에 실제 존재하는 해양 쓰레기의 밀도를 반영한 것이다.15년 이상 이어온 이 작업은, 일상에서 소비되는 비닐봉지와 병뚜껑, 라이터 등을 하나하나 촬영해 이미지로 조합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수백 장의 촬영본이 쓰이고, 제작에는 4개월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조던은 "숫자만 보고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쓰레기의 숫자 뒤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며, 일상의 소비를 기후·환경 문제와 연결해왔다.서울 충무아트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열린 기후 위기 기획사진전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에는 조던의 대표작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고래' 외에도 '해양 환류'(Gyre), '파란'(Blue), '비너스'(Venus) 등 대표작이 전시됐다. 이 행사는 충무아트센터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공동 주최했다. 일본 판화 '우키요에'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의 큰 파도'를 떠올리는 사진 해양 환류'(Gyre)는 240만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형상화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환류'는 일본 판화 '우키요에' 작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의 큰 파도'를 떠오르게 한다. 240만 개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집채만 한 파도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