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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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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3 11:24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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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와 관련해 "월요일(14일)에 그에 대한 답을 주겠다"고 말했다.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그는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매우 구체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도 상호관세 대상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메모리침 등이 제외된 것과 관련해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자동차, 철강, 의약품, 반도체 등은 특정한 관세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23조를 활용해 활용 철강 및 자동차에 각 25%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한 상태다.무역확장법 223조는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칠 경우 긴급하게 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미국 대통령에게 부여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러시아의 전승절인 5월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AFP) 전승절은 러시아 최대 국경일로, 올해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이 열린다. 이에 따라 시 주석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등 많은 아시아 지도자들을 초대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은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참석자 명단은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소 12개국 이상의 정상들이 모스크바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고 SCMP는 내다봤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향후 몇 달 내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시기가 전승절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음 달 9일 북·중·러 지도자들이 러시아에서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의 전승절 참석 가능성은 지난해 말부터 불거졌다.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평양을 깜짝 방문했을 때 김 위원장을 모스크바로 초청했기 때문이다. 이에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 달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준비를 논의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김 위원장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초청은 “유효하며, 현재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 중”이라면서도 “공식 발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한 적은 없지만, 2019년과 2023년 전용 열차를 타고 러시아 극동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SCMP는 “만약 김 위원장이 시 주석, 푸틴 대통령과 함께 단상에 오른다면, 이는 세 정상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동반 등장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압박에 맞서는 강력한 연대 및 도전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교 아르템 루킨 교수도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다수 국가 정상들이 참석하는 다자 국제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는 만큼, 김 위원장이 5월 9일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면 이는 북한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라며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도 큰 외교적 성과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SCMP는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