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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50대 아들에 징역 10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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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0 19:16 조회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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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50대 아들에 징역 10년 선고대전지방법원 전경. 강정의 기자치매로 소변을 가리지 못한 7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해 재판에 넘겨진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서산지원 1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1월1일 오전 1시6분쯤 충남 서산시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79)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아버지의 치매 증상이 심해지고 소변 실수가 잦아지는 데 불만을 품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가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재판부는 “잔혹한 범행으로 피해자는 생을 마감했고 유가족들도 앞으로 상당 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15년 이상 부모를 부양했고 치매를 간호하면서 불만이 쌓여오던 중에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은 다소나마 참작할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법원, 50대 아들에 징역 10년 선고대전지방법원 전경. 강정의 기자치매로 소변을 가리지 못한 70대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해 재판에 넘겨진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서산지원 1형사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1월1일 오전 1시6분쯤 충남 서산시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79)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아버지의 치매 증상이 심해지고 소변 실수가 잦아지는 데 불만을 품었던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가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재판부는 “잔혹한 범행으로 피해자는 생을 마감했고 유가족들도 앞으로 상당 기간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15년 이상 부모를 부양했고 치매를 간호하면서 불만이 쌓여오던 중에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를 참지 못해 범행을 저지른 것은 다소나마 참작할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