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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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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0 18:54 조회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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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공개하며 대선 출마의 각오와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캠프 제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국회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이재명(왼쪽)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9월 국회에서 회담을 진행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나란히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4·10 총선에서 양당 대표로 총선을 이끌던 두 사람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 총선 이후 이 전 대표는 확고한 야당 대선 후보의 입지를 다지며 경선이 불필요할 정도의 지지세를 확보했다. 반면 총선에 패배한 한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갈등설이 불거지며 끝내 하락세를 겪었다.이 전 대표는 이날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을 공개하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은 헌법 제도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그 제도를 갖고 사는 우리 국민 스스로의 위대함"이라며 "깊고 깊던 겨울을 국민이 깨고 나오는 중으로 따뜻한 봄날을 꼭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사회적 갈등의 핵심 원인을 '경제적 양극화'로 진단하고 해법으로 국가적 차원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한 성장 회복을 제시했다. 동시에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먹사니즘'을 넘어 실용주의를 앞세운 '잘사니즘'을 강조하며 국민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에 담긴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국민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나라'라는 의미가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진정한 주권자의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의미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영상 공개를 계기로 본격 대선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11일에는 국회에서 비전 발표회를 열어 대선 구상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캠프 인선을 발표한다. 오는 15일에는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계엄령 해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 헌법재판소의남난희는 1984년 여성 최초로 태백산맥을 겨울에 단독 일시종주했으며, 1986년 여성 세계 최초로 네팔 강가푸르나(7,455m)를 등정했다. 1989년 여성 최초로 백두대간을 종주했으며, 74일간의 태백산맥 단독 일시 종주기를 담은 <하얀 능선에 서면(1990년)>을 펴내 등산인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94년부터 지리산 자락에 터를 잡아 살고 있다. 2022년 백두대간을 선구적으로 알린 공로로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알베르 마운틴 상을 수상했다. 섬진강의 작은 배. 수심이 얕아 작대기로 땅을 밀어서 강을 건너는 방식이다. 새들의 움직임과 소리가 부산해진 지 한참 지났는데, 날씨는 여전히 겨울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봄은 유난히 게으름을 피우며 오기를 주저하고 있다. 자연에서 살게 되면서 계절에 많이 민감해진 덕분인지, 아직 추위가 풀리기도 전에 새들이 신 새벽부터 부산하게 재재거리면 봄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럴 때면 계절을 앞서가는 선머슴처럼 봄을 찾아다닌다. 주변에 조금 일찍 꽃을 피우는 나무들이 있어서 수시로 그들을 만나러 가곤 했다. 그동안 시기가 어긋난 적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는 몇 번을 갔다가 허탕 치고 오기를 계속했다. 어디에 어떤 꽃이 빨리 피는지는 나만 알고 있는 곳도 몇 곳 있다. 유난히 일찍 꽃을 피운 소학정 청매화. 아직 다른 꽃이 피기 전, 잔뜩 기대를 하고 나만의 비밀 장소로 간다. 추위에 떨고 있는 연약하지만 수줍은 아름다움을 뽐내는 몇 송이 꽃을 만나면, 감동 받고 감사해 한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꽃나무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유를 알 수 없이 베어져 사라졌거나, 공사로 인해 흔적 없이 사라지고 있다. 사람들 소용으로 심겨지고 베어지는 것이겠지만, 돌아오는 길은 몹시 허탈하다. 나만의 비밀 장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올해는 그나마 봄이 늦어지는 바람에 계절을 앞서 꽃을 찾아다닌 느낌이다. 꽃을 빨리 볼 수 있는 산을 산행지로 잡아놓고 미루기를 몇 번 했다. 꽃은커녕 눈만 쌓여서 녹지도 않고 또 눈이 와서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