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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기다려야 오는11월은 내 생일이 있으니까 좋아하고붉은 잎들이 마당 한가득 떨어졌더라구요.애플펜슬과 프로크리에이트 어플과(깨알같은 내 책자랑)단풍나무 들도 귀여워요.쏘니 아기때에는 단풍잎 하나 주워주면아이패드 캘리그라피이제는 밟고 다니는 것을 더 좋아해요.나에게 해주고 싶은 긍정 캘리그라피최근에 켈리그라피로 폰배경 안했었는데단풍나무가 예쁜 계절입니다.오랜만에 핸드폰 배경화면 해뒀어요.가을 감성사진 캘리그라피캘리그라피는 개인소장용으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좋아하는 계절을 만끽해야겠어요.너무 예쁜 공방을 발견했어요.좋아하는 계절입니다.드디어 좋아하는 계절과 11월이 왔어요.그대의 가을이 아름답기를가을을 다 즐길 것 같네요 가을 산책길에 들고 다니다가 집까지 가져왔는데이 계절은 표현해봤는데단풍나무 오늘 바람이 후두둑 불면서작년에는 현충사에 다녀오면서 예쁜 사진과 함께올해 동네에서 담은 사진들도 마음에 들어요.나에게로 가을이 왔다그리고 떨어져도 예쁜 붉은빛(물론 어른이도 낙엽 밟는 것은 좋아하긴해요)저는 감성사진과 캘리그라피 가을글귀로벽이 흰색이라 더 돋보이는 컬러감!소품샵 투어로 서울에 오랜만에 갔다가제가 지나가던 날에는 문이 닫혀 있었는데- 함께 보면 좋은 가을 캘리그라피 -주말까지 동네에는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어요.자꾸만 멈추게 되는 가을날입니다.여러분의 가을은 어떤가요?이상으로 감성사진 캘리그라피 네개 써봤어요.꼭 단풍나무 구경다녀오세요.오랜만에 감성사진과 함께 써본 캘리예요.<된다! 사각사각 아이패드 드로잉> 책만 있다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수괴로 엄벌에 처해져야 할 중대범죄인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4일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월 초 조 전 대표가 윤석열 파면에 맞춰 공개해달라고 편지를 보내왔었다"며 조 전 대표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조 전 대표는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으로 민주헌정을 파괴했던 내란수괴 윤석열이 드디어 파면됐다"며 "늦었지만 12·3 계엄 이후 윤석열이 용산 대통령실이나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지껄였던 수많은 거짓말과 개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비로소 심각한 국내외 경제 상황을 해결할 첫 단추가 꿰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명태균 게이트, 채 해병 수사 무마 등으로도 수사 받고 처벌돼야 한다"며 "윤석열은 검찰총장 그리고 대통령 재직 시 자신의 권력을 오남용해 반대자는 찍어누르고 자신과 가족의 범죄는 은폐했다. 모두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12·12와 5·17 군사 쿠데타의 주범 전두환·노태우가 퇴임 후 각종 범죄와 비리로 처벌됐던 것처럼 윤석열과 그 일단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권력의 공동 운영자였던 김건희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비로소 그간 오염됐던 공정과 정의의 뜻이 바로잡히고 국민 통합의 기반이 튼튼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침탈하고 헌법재판관을 비방·협박하고 헌법재판소 파괴를 선동했던 극우파쇼 세력은 여전하다"며 "검찰개혁 저지와 자신의 권력 강화를 위해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벌였던 윤석열을 영웅으로 만들어 권력을 획득했던 수구 기득권 세력도 그대로"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들 '보수참칭' 세력이 'K-민주주의'를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추락시켰고 법치를 인치(rule of man)로 변질시켰다"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던 세력들이 반성하기는커녕 야당을 '반국가세력', '간첩'으로 매도하며 정권 연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5공화국'으로 돌아가느냐. '7공화국'을 여느냐의 갈림길이다. 계엄과 내란을 무산시켰던 국민들께서 다시 한번 마음과 힘을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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