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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2 21:50 조회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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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상위노출 클립아트코리아 식용유가 하얗게 탁해지는 경우가 있다. 먹어도 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어도 괜찮다. 식용유는 추운 환경에서 하얗게 변하거나 침전물이 생기는데, 이를 ‘백탁현상’이라고 한다. 백탁현상은 낮은 온도에서 식용유에 함유된 지방 성분이 고체화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백탁현상이 일어났다고 해서 식용유의 영양 성분이 파괴되거나 변질된 것은 아니므로 그대로 먹어도 괜찮다.백탁현상은 실내 온도가 기름의 어는점보다 낮으면 나타난다. 어는점은 식용유 종류마다 다르다. 올리브유의 경우 어는점이 0~6도(섭씨)로 가장 높고 들기름은 –6~5도, 참기름은 –6~-3도다. 카놀라유의 어는점은 –11~0도, 해바라기유는 –18~-16도로 잘 얼지 않는다.순수하게 짜낸 기름일수록 어는점이 높아 백탁현상이 잘 일어난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단순히 압축만 해 얻어낸 기름으로, 어는점이 6~10도로 높은 편이다. 그래서 다른 식용유보다 백탁현상이 더 쉽게 일어난다. 반대로 정제된 식용유는 화학 처리되면서 어는점이 낮아져 백탁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정제 식용유는 생산할 때 고온으로 가열한 후 높은 압력을 가해 기름을 짠다. 또, 유통과정에서 기름이 산화되지 않도록 화학물질인 산화방지제를 첨가한다.식용유가 하얗게 변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다면 병째로 기름을 따뜻한 곳에 두면 된다. 광주 북구 용봉제에 나타난 수달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북구 용봉제 일원에서 수달이 발견됐다.2일 목격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광주 북구 용봉제 일원에서 수달 1마리가 포착됐다.수달은 용봉제 안에서 헤엄을 치거나 물고기를 입에 물고 이동하는 모습이었다.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은 해당 지역 수생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생태 지표종이다.광주 지역에서는 영산강 줄기를 따라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다만 용봉제의 경우 주변에 광주시립미술관, 중외공원 등 시설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가 있어 현재까지 수달이 발견된 적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종필 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국장은 "용봉제가 영산강 부근이지만 중간에 호남고속도로도 있어 수달이 이동하기 어려운 환경인데 수달을 목격했다는 소식에 굉장히 놀랐다"며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in@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홈페이지상위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