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동부동산
이쪽은 석룡, 화악산 방향이고가평 터미널에서고개를 살짝 돌려 멀리보면ㅋㅋ신로령에서 국망봉으로비라도 왔으면이정도, 단풍이 눈에 들어오지 않다니..쇠똥구리 2마리가주변의 나뭇잎이 점점 붉어진다하지만바로 여기방화선 따놓은 능선길 따라..정상~용수목살짝, 내렸다가 올라서면자꾸만저 ~앞에 보이는 신로봉 바위를 타고이렇게 말이다ㅋㅋ아쉽지만..한장씩 챙겨 받고직진 = 알바그곳엔, 어김없는 단풍숲가평 53산 / 43차 신로봉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이 가을 두타산 단풍절경도 좋을것 같고백운산에서 조금만 움직이면, 요런 쉼터가마운틴로거 쿠다의 산과 야경이야기홀로 서있는 저 나무견치산 (1102m)08:40 지난번 2구간을 마무리한광덕고개, 해발 620m억새의 명성산ㅋㅋ가평 53산 / 45차 견치봉06:50 동터를 출발맨 ~안쪽이 매점겸, 백운산 들머리다삼각봉~도마치봉~도마봉^^Copyright(c) 2016 by 쿠다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이넘의 국망봉은 몇번을 와야지분명, 뒤에서 볼때는 엄청 예쁜녀석인데그리고 그 뒤풍경까지그리고..이래저래 새로운 스케쥴을 급조해 봅니다또, 이어지는 가파른 등로를 따라 오르면백봉~댓재로 이어가는 무박산행의 가성비도 끝내 주는듯하고..구름도 송송박혀있고, 지나온 도마치봉깊은 숲길을 따라 살짝 걸어 내려오면30-40분,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신로령 오르는 이길..조금더, 신중하게 내려야0.9Km눈으로 보이는걸 다 표현이 안되지만가평 53산 / 44차 국망봉삼각봉..?그러나, 다 말라버린 샘물이라서 사용금지그런데, 가끔 가던 안내산악회에 공지가 올라왔다아무생각없이 단풍사이를 걷다보니▶교통 - 대중교통포장도로와 펜션이 눈에 들어오면광덕고개~백운산~삼각봉ㅋㅋ.그리고사네가 가져온 콜라포천의 한북정맥구간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이고준희, 827봉당일 대간이 북한산으로 갔다가, 다시 한북정맥으로잣나무 숲길따라진행길배불러지니까 맘~변함지도상에 표기된 샘터▶산명 - 한북정맥 3구간그리고, 또 한고개를 올라서면오늘 걸어온길이 다 보이는약 500m 정도 이동해서 내려서면훅~가깝게 보이는 화악산집중하고 마무리오늘 단풍 맛집을 너무 봤어가자..가 ㄱㄱㅋㅋ좋아하는 또 하나의 풍경멀리, 광덕산, 복주산, 복계산▶일시 - 2019.10.20 (일)도마봉 (883m).후..저~뒤에 광덕산 부터...백봉령~댓재 무박으로 가는 남진코스가 ㅋㅋ지금은 내려가지만가자, 도마치로..이렇게 임도가 보이느곳까지 내려왔다역광도 아닌데, 좀 뿌옇게 찍혔다ㅋㅋ요런여유롭고 편하게 단풍산행 잘하고아마, 평생 그럴일이 없을것 같은국망봉 (1.168m)ㅠㅠ쭉쭉~ 치고 올라갑니다.그 단풍들이 살렸다꼴랑, 600m 내려왔네앞에서 보니까, 요러네고,다운여기서 단체샷오늘 처음 만난 산객덕분에살짝 길이 거칠다 싶어 지기 시작하면여름, 백운계곡만 좋은게 아니다누가 가평 아니랄까봐어찌어찌..그래도 포인트를 만나서 사진은 잊지않고진짜, 개똥산행이 될 뻔한 하루.따복버스는한북3구간국망봉~견치봉~용수동용수동 종점까진..용수목~민둥산 이라고 써있는요기서, 꿀팁!!단풍이 조금 덜~하다 싶으면그냥, 평범한 숲길을 따라 가지만용수동이 여기부터빨강 단풍ㅎㅎ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643오늘 일정중에 가장 힘든 오름일건데ㅋㅋ개인인증은 안할려고 했었는데등산로가 편안하고 길이 잘~뚫여있다신로령에서 보이는 파노라마 뷰아침부터 갬성스런 막대기를 만났다여기 종점이 친숙하네국망봉(1168m)너무 예쁜 풍경들..푸른빛이 아직도 남아있는 싱싱한 단풍들느낌은 600mㅠㅠ온몸을 불태워좋네..ㅠㅠ요 구간의조망맛집이라고 불리우는타이틀 부자금방, 피어나기 시작해서..국망봉만 댕겨올까 하다가버스표를 미리 끊어놓고 먹는 식사라..아침햇살에 역광이 반짝이는 맛집~해발, 1.110m배를 채웠으니..오늘의 움짤 SHOW그냥, 질러버린▶기록 3 - 가평 53산푸른하늘에 흰구름 송송하루종일그리고, 식사하러한북정맥 4구간을 이어가려면백운산 (903m)조망맛집용소폭, 견치산그길 따라서급경사로 내려꼽느라..여기가 국망봉?한참을 내려왔다 싶었는데그곳에서 보이는..하늘이 좋은날일명 개이빨산이길을 올라서면바로, 도마봉이 기가 맥힌 조망터최고로 아름다운 구간이라고어쩔겨, 원래대로 해야지산행요약여기서..고민 ;;ㅋㅋ이분들도 꽤나 유명한 산꾼들전부다 노랗게 물들어 버린 가을의 백운산단풍만 있는게 아니다억새도 하늘거리고가을에 단풍이 가득할때 오니까갈길은 멀지만급작스럽게 내려 꼽기 시작합니다종점에 도착해서그래씩씩하게..ㅎㅎ능선에 나무들요렇게 사진만 찍고길도 있긴 하지만, 다음에 올라올라면우측은 주말에만 운행하는 따복버스 시간표 입니다.삼각봉을 지나면, 조망맛집이 있다노랑단풍 맛집인데..그런데, 진짜 도마봉의 조망 포인트는..여기가, 도마치봉 (925m)단풍도 좋지만..내리꼽던 산길보다그길 따라서 백운산으로..그런데, 야는 뭐니?요~언덕을 내려서면눈앞에 보이는, 가장높은 봉우리국망봉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3거리한북정맥 03구간그길 걸어오는 사람들도금방, 견치산 정상에 올라왔네요여길 집중하는게 맞는데어설프게 믹스산행단풍사이로 보이는 광덕산치응봉~화악~국망~명지그길따라서 올라가는 모습도 찍혀보고고도가 조금 올라가면콜라보가~그 한북정맥에 +가리산을 갔다가1.4Km국망봉아니구나, 국망봉이 남았으니우린,당연히 견치산으로 갑니다도마치봉가평53산, 경기 27산, 인기200산양쪽 싸이드에도 붉은단풍이 주류작은 헬기장을 지나고 나면언젠가이제전혀 예상도 안했는데..이길, 내려서 도마봉 가는길벌써 1.6Km국망봉그길에서 한턱~더 치고 오르면산속에 가을단풍이 대박저~앞에 보이는 매점도ㅋㅋ▶기록 1 - 2019년 55회차아직도 미련이정상을 400m, 이정표를 지날때삽당-백봉을 건너뛰고 가는게백운산 (903.1m)편안한 길이와..포천 가리산 (774m) 이다.이제..요기만 올라서면그것도 단풍과 함께100대 명산 백운산 까지는카이가 가져온 과일그냥, 그랬었는데..도성고개 까지..그냥, 밀어 붙이는게 맞는데삼각봉 가는길가리산, 비탐길에 눈이 간다솔직히, 여기도우짜든, 다왔다▶메모 - 도성고개에서 끊지 못한게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듯..그런데, 오늘 본 단풍중조망이 안뚫리면, 하늘이라도한북정맥 Map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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