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홈HOME > 커뮤니티 > Q&A

Q&A

자기앞수표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smoot 작성일25-04-02 11:53 조회9회

본문

자기앞수표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조선일보 DB수사기관을 사칭해 거액의 수표를 건네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지급 정지된 수표를 찢어 버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달 27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내려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18일 강릉 시내에서 금융감독원과 검사 등을 사칭해 B씨에게서 1억27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각 수표를 지급 정지한 뒤 인근 방범 카메라(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기 시작했다.이후 A씨가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같은 달 23일 서울에 있는 A씨 주거지 쓰레기통에서 찢긴 수표를 발견했다. 해당 수표가 B씨가 건넨 수표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A씨에게 출석을 요청했고, 지난달 24일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A씨는 수표가 지급 정지된 사실을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로 수표 파기를 위해 찢어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수표는 분실이나 도난 외에는 10년이 지나야 재발급이 가능하다. 경찰이 찢어진 수표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B씨 피해가 커질 뻔했다.B씨는 “신속 검거해 준 강릉경찰서 보이스피싱 팀 덕분에 노후 자금으로 준비해 둔 소중한 재산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경찰은 여죄 등을 수사한 뒤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자기앞수표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조선일보 DB수사기관을 사칭해 거액의 수표를 건네받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지급 정지된 수표를 찢어 버렸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달 27일 강원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내려 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18일 강릉 시내에서 금융감독원과 검사 등을 사칭해 B씨에게서 1억27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각 수표를 지급 정지한 뒤 인근 방범 카메라(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기 시작했다.이후 A씨가 기차를 타고 서울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파악한 뒤 같은 달 23일 서울에 있는 A씨 주거지 쓰레기통에서 찢긴 수표를 발견했다. 해당 수표가 B씨가 건넨 수표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A씨에게 출석을 요청했고, 지난달 24일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A씨는 수표가 지급 정지된 사실을 알게 된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로 수표 파기를 위해 찢어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수표는 분실이나 도난 외에는 10년이 지나야 재발급이 가능하다. 경찰이 찢어진 수표를 확보하지 못했을 경우 B씨 피해가 커질 뻔했다.B씨는 “신속 검거해 준 강릉경찰서 보이스피싱 팀 덕분에 노후 자금으로 준비해 둔 소중한 재산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경찰은 여죄 등을 수사한 뒤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