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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자동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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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oot 작성일25-04-02 06:47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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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자동댓글 국가 : 미국나탈리 포트만 외J.K. 시몬스뮤지션과 배우의 사랑을 그린 명작 뮤지컬라라랜드(2016)블랙스완, 조커, 비긴 어게인 3편이 생각납니다.영화 위플래쉬 정보급기야 선을 넘은 교수는 앤드류에게 의자도 던져 버리고 고함을 지르며 싸대기를 날립니다. 폭력뿐만이 아니에요. 가족에 대한 악담에 인신공격의 폭언까지.. "분해? 그럼 분하다고 말해봐!" 학대 수준의 트레이닝(?)이 시작됩니다.위플래쉬 영화 줄거리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생각나는 작품 3편셰이퍼 음대의 악명 높은 교수이자 지휘자입니다.-조커는 이 작품과 장르적인 접점은 없습니다만.. 예술가의 광기 대신 광기 하면 가장 먼저 이 범죄자가 떠오르네요.▶ 플레쳐 역극장 매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소녀입니다.처음에는 플레쳐가 아주 미쳤구나 생각했지만 작품을 다 보고 나면앤드류도 만만치 않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광기의 대결.아니오.폭력과 폭언은 기본, 모욕적인 방식으로 제자들을 막 대합니다.주연평점 : imdb 8.5점시작부터 몰입감이 참 좋네요. 흡입력이 대단해요. 어떤 상황인지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스토리. 배역에 딱 맞는, 진짜 예술 똘+i처럼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예술혼과 열정이 느껴져, 감탄이 나오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교통사고가 나서 머리에 피가 흐르고 제정신도 아닌 상태에서 공연하겠다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도 광기 그 자체입니다. 다른 단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단 생각 같은 건 없어요. 오직 자신의 자리만 생각하고 달려드는 그의 모습.교수보다 더 독한 놈이에요.장르 : 드라마당당히 무대로 돌아가 자신의 자리에 앉은 앤드류. 악보가 없던 그는 과감한 선택으로 플레쳐에 맞섭니다. 플레쳐가 관객을 향해 다음 곡을 설명하던 중에 감히! 지휘자를 무시하고 바로 자신의 연주를 시작해버려요. 악보 따위는 필요 없는! 수백 번도 더 연습하고 연주해온 곡 "카라반". 그리고 다른 단원들에게 "신호 줄게요"를 외치고, 곧 그들과 호흡을 맞춘 연주가 시작됩니다. 졸지에 들러리가 된 플레처. 처음엔 분노하지만 자신도 점점 곡에 빠져들면서 지휘를 하게 되고 결국 연주를 성공리에 마치는데요.감독눈과 귀가 즐겁다개봉 : 2015년 3월 12일위플래쉬가 장편 데뷔작인 줄 알았는데 이 작품 이전공원 벤치의 가이와 매들라인(2009)이라는 뮤지컬 작품을 연출했어요.재개봉 : 2025년 3월 12일사실 극의 중반까지만 해도 참스승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방식은 잘못됐지만 재능 있는 학생을 끝없이 자극하고 훈련시켜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게 하려는 천재의 교육법이라 생각했었죠. 과거 발굴한 제자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의 연주곡을 학생들과 들으며 애도하는 모습을 보고 살짝 감동도 했었는데요.위플래쉬 관람평이 작품을 보고 고교 시절 선생들의 폭언과 폭력이 떠올랐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무차별적인 폭력이 난무하던 시대로 정말 광인 교사들이 많던 시절이었어요. 플레쳐는 그래도 실력 있는 천재에 잘못됐지만 신념이라도 있지. 이 양반들은 암것도 없이 진짜 유리한 지위를 이용해 기분 내키는 데로 학생들에게 몹쓸 짓 많이 했었습니다. 도 넘은 폭력. 요즘 시대였으면 진짜 쇠고랑 찰 정도의 만행들. 크. 여기까지만~눈과 귀가 호강하는 멋진 영화-블랙 스완은 백조와 흑조를 모두 연기해야 하는 발레리나의 광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심리적인 공포와 반전이 어우러진 명작 스릴러에요.-비긴 어게인도 음악 장르라는 공통점 외에 비슷한 점은 없습니다. 제가 음악 영화를 많이 접하지 않았는데 라라랜드와 이 작품이 가장 좋았기에 머릿속에 먼저 떠올랐네요.그런데 정말로 갑자기 플레쳐 교수가 앤드류가 있는 연습실 문을 박차고 들어옵니다. 거만한 손짓, 명령조 말투로 몇몇 학생을 테스트해 보더니, 앤드류에게도 짧게 연주를 시켜보네요. 별로 만족스런 표정은 아닌데? 앤드류를 불러 귓속말로 이야기합니다. "내일 오전 b16 강의실." 학교 제일의 밴드 멤버로 발탁됐네요. 살짝 어리둥절하지만 앤드류는 곧 행복한 미소를 띱니다.토드 필립스2014 / 미국※ 스포가 있는 후기입니다.서로에 대한 인정을 담은 환한 미소.더 이상 갈등으로 얼룩진 스승과 제자가 아닌, 음악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 추구하는 음악적 경지(?)에 이르른 그들의 모습. 감동과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주 짜릿해요.일단 플레처 교수. 독선적이고 거만하고 예의 없고. 폭언과 폭행은 기본. 학생뿐만 디시자동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