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고기 잘못사서 망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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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1 04:42 조회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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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기 잘못사서 망 ㅠㅠㅠㅠㅠㅠㅠㅠ퍽퍽했음아.. 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디... ??송주불냉면 소스 완전 맵더라구요. 뭔가 숙성된느낌.. 그래서 ㄷ ㅓ 매움 ㅠ아니.. 잡채가 자꾸 불더라구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안보여..12월부터 점심은 혼자 먹거나, 남편 퇴근하는 2시 이후에 같이 먹거나 둘중에 하나.갑자기 조회수 폭팔한 블로그...한번씩 땡김새우젓+참기름+맛술+깨+고춧가루 넣어서 만들면 존맛입니다.아파트 사람들은 다 휴가가고 없는지 조용했던 12월말.리뷰나 커뮤니티 보면 다 1년 쫌 살다 가더라구요...여기는 갔더니 중국인 직원이 본인 텍스트하고 응대 0이라 걍 구경만 하다 나옴. 친절은 함ㅋㅋㅋ면이 엄청 쫄깃해요제 입엔 리즐링 와인이 잘 맞는거 같아요...기대도 안했지만 물건도 없다고 하고. 있으면 샀었을까?? 내가 잘 들고 다닐 사이즈긴 함..KT마트에서 사온 곱창볶음이랑 막걸리는 걍 한번 땡겨서 사봄.젊은이들이 다 취해있어서 불꽃놀이 끝나고 바로 튐...이때 곱창도 있는ㄱ ㅓ봤는데 , 다음에 또 갔더니 없었던 ㅠㅠ오지말까 했는데 오길 잘했다 싶었음..게살계란국 생각보다 맛있었음 ㅋㅋㅋㅋㅋ오랜만에 도토리묵도 만들어 줍니다.남편이 일찍 출근해서 일을하니까 힘든가 밤에 술마시자고 자주 그러더라구요..끓이면 적당하게 자작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길래 해봤는데 존맛한번 시킬때 많이 시켜서, 집에서 저녁안주로 먹어주기.당장 사먹어봄... 복숭아 털 알레르기 있어서... 한번도 못 먹어봤느데 이렇게 먹어보다니..진짜 설탕인줄.. 1월쯤에 많이 사드세요.. 걍 근처만 가도 딸기냄새 진동함.완전 파스타 장인임.. 루꼴라까지 올리니까 너무 예쁘잖아한상 푸짐함..Shop3/535 Little Lonsdale St,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마켓갔다가 사온 빵도 대충 챙겨먹고김치찌개에, 스팸, 계란 먹어줘야하는거 알쥬? ㅋㅋㅋ 존맛..보는데 진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pricelinepharmacy#프라이스라인파머시에 다 있어요굴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겉절이도 만들고, 수육까지 다 함...납작복숭아가 털복숭아뿐이라 못 먹어봤는데, 털아닌것도 있더라구요!이날은 쪼끔 맛없ㄱ ㅔ만들어짐. ㅋㅋㅋ그러다 아무곳이나 간거였는데...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 건강하시길!집에와서 굴을 세척해 봅니다. ㅋㅋㅋㅋㅋ저녁엔 아구찜 땡겨서 걍 해물찜 만들어 먹음ㅋㅋㅋ블루베리는 비추.나의 해니까.... 한 해 잘 부탁한다.. 청뱀들아!남편 새벽출근하면 또 열심히 랩도 싸주고...다들 납작복숭아 납작복숭아 하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박스힐코리아월드안에 있는#고기월드인데짜파게티 맛있게 끓이는법을 알았거든요 물을 350ml만 넣고 면 넣고 소스 넣고 라면 처럼미얀마에 평화와 민주주의가 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여기 튀김류도 맛있음..참 딸기는 이거 사야함...남편이 오랜만에 김밥 싸준다길래 ㅇㅋ 함ㅋㅋㅋㅋ저녁엔 간단하게 한잔.집밥 먹은 느낌..여기는 제가 먹을만한게 많아서 항상 제가 더 많이 먹고 옵니다.크리스마스에 산 케이크도 먹고.순식간에 만들었음ㅋㅋㅋ원래 걍 시판사골국에 만두 넣는데,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전부 다 잘풀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렇게 오래 걸릴줄 몰랐지.. 유리창 충돌로 폐사한 호랑지빠귀. 배경의 건물 유리창이 마치 거울처럼 보인다. 최창용 서울대 교수 제공 " 3개 건물에서 70마리의 새가 유리창에 충돌해 죽은 걸 발견했어요. 새들이 이동하기 좋은 지역에 유리로 된 건물이나 방음벽이 있는 경우 이런 충돌이 자주 발생합니다. " 철새를 연구하는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매년 현장 조사에서 유리창이나 방음벽에 충돌해 죽은 새를 종종 발견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10일은 세계 철새의 날이다. 대륙과 바다를 넘나드는 철새와 그 서식지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올해의 테마는 ‘공유 공간 - 조류 친화적인 도시와 지역사회 만들기’다. 철새는 긴 여정을 통해 멀리 떨어진 서식지들을 연결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여정 속에서 인간이 만든 여러 위협 요인에 노출되면서 개체 수가 줄고 있다. 국제조류보전단체 버드라이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철새를 포함한 전체 조류 종의 49%가 감소하고 있으며, 8종 중 1종은 멸종 위기에 처했다. ━ 서울-파리 90m 유리벽…새들에겐 죽음의 벽 유리벽에 충돌한 조류의 흔적이 남아 있다. 국립생태원 제공 도시의 유리벽 건물이나 방음벽은 비행 중인 새를 위협하는 가장 치명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전 세계 유리 면적은 약 8억 ㎥에 달한다. 서울에서 파리까지 90m 높이, 9000㎞ 길이의 유리벽을 쌓을 수 있을 정도다. 독일에서는 도시 지역의 유리 충돌로 연간 1억 마리의 새가 죽는 것으로 추정되며, 미국에서도 10억 마리 가까운 새가 유리와 충돌해 죽는다. 지난 3월 루프탑 카페의 유리 난간에 충돌한 새매의 모습. 사진 재성/네이처링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자연환경 기록 플랫폼인 네이처링에 따르면 올해 시민들이 발견한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사고는 1146건에 달했다. 지난 3월에는 루프탑 카페의 유리 난간에 충돌한 새매가 발견되기도 했다. 새매는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철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