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트럭 통행량의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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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12 02:27 조회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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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트럭 통행량의 증감 추이를 보고 나서야 그 회사의 주식을 살지 말지를 결정한다!6. 자기 임기 때 신제품이 나왔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야!“그런데 저 차를 자산으로 바꿀 수도 있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금수저가 아니었다. 사기꾼도 아니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주말에 따박따박 쉬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이상한 것들을 배워서 엉뚱한 신념과 지식이 굳어버린 사람들은 거기에서 벗어나는 게 힘들어.경기도 외곽만 선택하고 집중적으로 땅을 보기 시작한다.소유한 것들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드느냐가 실력이란 거지.”두 군데 최종 합격을 한다.5. 어쩔 수 없이 다른 도로들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도로!무슨 생각을 하실까.겉으로는 고개만 끄덕거리고 있지만‘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을 가지 않으면 답을 찾기 어렵다는 뜻이다.회사 공장 앞에서 트럭이 하루에 얼마나 왔다 갔다 하는지 계수기로 센다.나는 저런 물건은 조심해야 한다고 한 번만 말한다.요즘 보면 마구잡이로 사들이는 투기수요가 은근히 많아.”직장을 다니면서 취업사이트를 보는 기분은 취업준비생 때의 기분과는 완전히 다르다.나도 만만치 않게 공장에서 고생했는데…….”#빠세초대석#송희구#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빠숑책방#스마트튜브경제아카데미그게 내가 좋아하는 도로야.”총각이 이 동네를 개발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라고 생각했을 때아니, 원래는 가난한 사람이었다.“퇴직하고 나서는 어떡하게? 뭐 할지 막막하잖아.”‘대중교통을 적절히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어떤 위치의 땅을 개발할지는 이 돼지고기에 달렸어.”직장 다니는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니야.”“꼭 도로 같지 않아? 그냥 거기서 끝나는 도로가 있고,“그런 부분도 있는데 그건 어떤 직업이나 마찬가지야.실무자들도 살아남으려고 사장, 임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그 형의 자산은 나날이 불어나고 있다.그런 땅들을 찾는 게 내가 하는 직업이고, 총각이 찾는 땅이고. 맞나?”162-2화. 수백통의 불합격 통보를 받던 취준생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까지의 놀라운 투자 이야기! by 송희구8. 무조건 자산인 것도 없고, 무조건 부채인 것도 없다!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처음부터 가르치면 되는데1. 목표는 60억 보상받기!“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차라리 나아.돈을 벌어주니까. 대신 저 차의 감가상각비보다 수익이 더 높아야겠지.”어르신은 잠시 생각한다.요즘은 휴가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놀러가기도 좋고. 안 그래?”서울에 인접하여 경계에 있는 경기도 또한 너무 비싸다.반대로 부정적으로만 보려는 망상이자 공상이지.허상을 아름답게만 보려 하거나이 세상에 ‘따박따박’ 멈추지 않는 것은 시계추뿐인데.왜 갑자기 다가와서 좋은 물건을 싸게 준다는 건지 생각해야 한다.국내 대기업들만 골라 이력서를 넣는다.그 지역의 통화량과 소득이 줄어든다는 뜻이겠지.“네? 어떻게요? 튜닝해서 더 비싸게 파나요?”이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인지 없는 땅인지 분별해 내는 안목이 중요해.”이삼십대 인구수가 줄고 있거나 일자리까지 줄고 있다면끝까지 집중하고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이럴 때는 사람을 보지 말고 상황을 봐야 한다.나는 어차피 불합격 인생이다. 떨어져도 본전이다.송과장 처럼 살고 싶습니까? 스마트튜브 멤버십을 구독하십시오! 그 길에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바로 구독!그 아저씨를 알고 나니 나도 목표가 생긴다.나라고 그렇게 못 될 이유가 없다.그래서 첫 단추, 첫발이 중요한 거야.부장님은 명함을 챙긴다.책에서 본 ‘직주근접’이라는 단어가 이해가 간다.보여주기식 퍼포먼스도 가끔 해주고.취업한 자의 여유와 약간의 거만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