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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릭 미술관에 있는 얀 보스 마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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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02 00:28 조회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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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릭 미술관에 있는 얀 보스 마돈나입니다.제단화를 의뢰했던 사람들은 주로 추기경이나 돈 많은 성직자, 지역의 군주, 갑부 상인들이었습니다.오른쪽에 좀 무섭게 생긴 부인이 사모님입니다.근데 드레스덴 제단화를 보면그럼 성직자 얀 보스 마돈나를 다시 보면이걸 어떻게 그렸을까~ 캬~ 우리 얀 형님 짱!루브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롤랭의 마돈나입니다. 역시나 마돈나는 성모고요. 우리말로 번역하면 롤랭의 성모입니다.근데 그분이 무역상이라는 걸 어떻게 짐작할 수 있냐 하면 복장이나 숨겨둔 코드 등등 그런 것보다는 의뢰인의 손을 보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이 작품에도 재밌는 얘기가 숨어 있는데 그 얘긴 다음에 미술스토리에서 한 번 소개 드레겠습니다!양쪽 날개를 닫으면 요 모습입니다.암튼 엄청 갑부에 엄청난 권력자인데 두 손바닥 바르게 모아 붙이고 앉아 있습니다. 성직자도 아닌데 말이죠.손바닥이 벌어져 있습니다. 성직자 아닙니다.접으면 스케치북만 합니다.근데 예외가 한 점 있습니다.손바닥이 아예 떨어져 있습니다.이 작품은 얀 반 에이크의 마지막 작품으로 얀 반 에이크가 작업 중에 세상을 떠나서 조수들에 의해 마무리됐습니다.왼쪽 날개에 무릎 꿇고 앉아서 찬송가에 맞춰 흠흠 거리며 박수를 치는 듯한 사람이 작품을 의뢰자입니다.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이탈리아 제오나 출신 무역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암튼 돈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얀 반 에이크에게 작품 의뢰를 했겠죠.얀 보스 Jan Vos는 브뤼헤의 카르타시오 수도회의 수도원장입니다. 즉 성직자가 얀 반 에이크에게 의뢰했습니다.드레스도 베뤼 빠쇼노블 하잖아요? 이태리 명품으로 쫙~큰 성당은 자료를 잘 보관했기 때문에 의뢰인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어서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만 드레스덴 제단화의 경우 의뢰인이 누구인지 아직도 모릅니다.롤랭은 이 제단화를 아들 장 롤랭이 주교로 있는 오텔구교 샤텔성모성당에 봉헌했습니다. 즉 아들이 성직자예요. 그래서 얀 반 에이크는 의뢰인을 성직자처럼 손바닥 바르게 모은 모습으로 그렸습니다.옛날엔 이렇게 화가에게 제단화를 의뢰해서 성당에 봉헌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헌신이 주목적이었고요. 얀 반 에이크를 포함 여러 화가들이 의뢰인을 이렇게 작품에 그렸습니다. 평창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경.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서울경제] 국보 조선왕조실록을 상설로 볼 수 있는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강원도 평창에 문을 열었다. 다만 예산 부족으로 당초 계획한 일부만 전시·보관이 가능해 반쪽짜리라는 지적도 받는다.국가유산청은 1일 평창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전관 개관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전시 일부를 선보인 이후 전관 개관은 약 1년 5개월 만이다. 박물관의 가장 큰 특징은 실물 조선왕조실록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박물관은 ‘국보’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75책, ‘보물’ 의궤 82책을 포함해 12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오대산본은 여러 지역의 실록 가운데서도 특히 수난을 당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관동대지진 때 큰 피해를 입고 일부만이 2006년에 귀국했다. 당초 반출된 실록은 총 788책이었다고 알려졌는데 현재는 75책만 남아 있다. 조선왕조실록 성종실록 일부. 최수문 기자 조선왕조실록 선조실록 일부. 최수문 기자 박물관에는 75책 가운데 12책 , 의궤 82책 중 24책 등 전시에 필요한 자료만 보관돼 있으며 나머지는 여전히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다. 이들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자체 수장고가 있어야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 국가유산청 측은 “수장고, 보존과학실 등을 포함한 건물을 새로 짓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조선왕조실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은 “조선왕조실록은 K콘텐츠의 무궁무진한 원천”이라며 “실록을 직접 감상하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관람객들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강원도 평창에 들어선 것은 오대산 월정사 등 평창 측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전통 시대 오대산사고를 관리했던 월정사는 박물관 건물을 기부채납했다.박물관은 1~5일 연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