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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K 또한 애플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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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10 04:32 조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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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K또한 애플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안전 확인’ 기능도 함께 작동됩니다. 사용자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면 미리 설정한 지인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며, 도착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 배터리 잔량, 통신 상태 등의 정보가 자동 공유됩니다. 물론 언제든 공유를 중지하거나 권한을 철회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권도 보장됩니다.<사진:나의 찾기’ 기능/ 출처: 애플 >무엇보다 ‘에어태그(AirTag)’ 활용이 공식화되었다는 점은 커다란 의미를 갖습니다. 이제 열쇠, 가방, 지갑 등 일상에서 자주 잃어버리는 소지품에도 에어태그를 부착해 나의 찾기 앱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최대 5명까지 위치 공유가 가능하며, 에어라인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와도 위치 공유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현재 22개 항공사가 이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유저 경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드디어 한국에서도 ‘나의 찾기’가 본격적으로 지원되며, 애플 디바이스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기기 찾기를 넘어 가족, 친구와의 연결, 소지품 관리, 일상 속 안전까지 아우르는 이 기능은 iOS18.4 이후 진정한 디지털 라이프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혹시 설정이 어려우셨나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게요 마무리애플은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서 일관된 철학을 유지해왔고, 이번 ‘나의 찾기’ 국내 도입에서도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찾기’는 철저히 사용자 주도형 기능입니다. 기기 위치 정보는 종단간 암호화되어 있어 애플조차 사용자의 위치를 알 수 없습니다.<사진:나의 찾기’ 기능/ 출처: 애플 >애플이 마침내 ‘나의 찾기’ 기능을 대한민국에 정식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해외 유저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졌던 이 기능을 이제 한국 사용자들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건데요. iOS 18.4 이상이 설치된 아이폰은 물론,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 에어팟, 비츠 헤드폰, 에어태그, 애플 펜슬 프로 등에서 '나의 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Apple 나의 찾기, 드디어 한국 상륙하다이제는 친구나 가족과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에서 서로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의 찾기 앱이나 메시지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1시간, 하루 또는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죠. '정밀 탐색' 기능은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도 상대의 정확한 방향과 거리 정보를 제공하여 위치 탐색을 한층 수월하게 도와줍니다.<사진:나의 찾기’ 기능/ 출처: 애플 >저작권© 무단전재 재배포를 금합니다.나의 찾기는 기기 추적뿐만 아니라, 친구 및 가족과의 위치 공유, 소지품 추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가 돋보이는데요. 애플은 10억 대 이상의 디바이스를 활용한 크라우드소싱 기반의 블루투스 위치 탐색 방식과 종단간 암호화로 사용자 위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분실 기기를 찾아주는 '나의 찾기'의 진가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아이폰 사용자라면 당장 설정 앱으로 들어가 '나의 찾기'를 켜고, 그 가능성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기기 및 소지품 추적, 이제 한국에서도 완벽 지원위치 공유와 친구 찾기, 이보다 편할 수 없다위치를 공유할 때 수신자도 자신의 위치를 공유해야 하며, 공유는 언제든지 중지할 수 있습니다. 에어태그와 관련된 모든 기능은 타인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위치 공유는 기본적으로 7일 후 만료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놓치지 않는 애플의 UX 전략은 여전히 믿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