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가 시작 전부터 파행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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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3-28 10:09 조회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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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정기 주주총회가 시작 전부터 파행을 맞고 있다.
28일 오전 9시 개최 예정이었던고려아연주총은 1시간 가까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풍·MBK 파트너스 측은 "최윤범고려아연회장 측이 내부거래를 통해 해외 손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의 영풍 지분을 늘리려 주총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강성두 영풍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제51기고려아연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주총장으로 향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고려아연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성두 영풍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고려아연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고려아연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찾은고려아연노조 및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주식 배당으로 썬메탈홀딩스(SMH)의 영풍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주 의결권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28일 주장했다.
영풍은 전날 정기주주총회에서 1주당 0.
04주의 주식배당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고려아연해외 계열사인 SMH의 영풍에.
지난 1월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고려아연임시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28일 열리는고려아연주주총회도 파행이.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고려아연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찾은고려아연노조 및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고려아연이 정기 주추총회 당일 장 초반 하락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기준고려아연은 전일 대비 2만2000원(2.
62%) 내린 8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7% 급등하며 90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곧바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고려아연경영권을 두고 맞붙는 영풍은.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고려아연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찾은고려아연노조 및 주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