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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2 작성일25-03-28 21:08 조회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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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마케팅 두 번째 작품은 쇼박스가 배급하는, 제가 한차례 프리뷰로 언급한 적이 있던 작품인 <국제수사>입니다. 가제는 패키지였는데요. 최종 제목이 <국제수사>로 변경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 역시 코미디 영화로 상당수 개봉을 예고한 작품들이 코미디를 주로 이루는데 극장에서 시원하게 웃으면서 관객들이 리프레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배급사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단! 코미디라고 해도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을 좋은 작품이라는 점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곽도원과 함께 김대명이 그와 콤비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떨지 내심 궁금합니다. 게다가 김상호와 김희원 같은 매력적인 배우들이 합류하며 보다 풍성한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이네요.# 콜CJ Ent' 같은 경우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외화로 볼 만한 라인업이 거의 보이지 않는 6월의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듯 6월 말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배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도굴>의 6월 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6월 말 그리고 여름 대작 <영웅>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특히나 이 작품 같은 경우 라인업이 좋아요. 꽤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하는 황정민과 이정재 그리고 박정민의 캐스팅은 어떤 영화가 나올까 벌써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신세계>를 통해 브라더 열풍을 몰고 온 케미 확인된 황정민과 이정재 그리고 <사바하>를 통해 관객들 눈도장 제대로 찍은 이정재와 박정민. 과연 이 세 사람이 만들어나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어떤 파급력을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영업중단을 내렸던 CGV와 메가박스 일부 극장 체인점이 다시 상영 재개를 알림과 동시에 3월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침입자>의 개봉이 5월 21일로 확정 지으며 드디어 극장가에 뒤늦은 봄이 오나 봅니다. 동시에 6월 최근 극장 트렌드를 생각해봤을 때 보기 드물게 한국 영화들의 개봉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많게는 6작품 이상의 한국 영화가 관객을 찾을 전망입니다.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개봉이 지연되고 밀린 작품과 극장의 활황을 되찾기 위한 메이저 배급사들의 전략적인 영화 배치가 맞물리면서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 같은 관객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하네요. 그럼 다시금 힘을 내기 시작하려는 극장가의 새 판 짜는 국내 메이저 배급사들의 한국 영화 라인업 특집 시작합니다.이미지 출처 ;NAVER마지막으로 대형 메이저 배급사는 NEW가 남았는데요. 3월 개봉을 예고한 영화 <콜>을 6월 전진 배치할지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이 작품 같은 경우 박신혜와 전종서가 홍보활동을 이미 많이 진행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하기에 더욱 영화의 개봉 지연이 길어지면 관객들의 시선도 멀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또 한국 영화들이 대거 개봉해서 서로 치킨게임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여러모로 고민이 깊어질 NEW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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